2013년 7월 25일 목요일

Free Agency 자유의지의 존재.....

하나님이 인간이라는 흙으로된 창조물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함 없이 <자유의지>라고 대답하고 싶다.

하나님께서도 스스로 조종하지 못하시는 인간의 자유의지.
이 자유의지 때문에 인간은 죄를 선택하였고,
이 자유의지 때문에 죄인이 "예수"의 생명을 선택한다.
그래서 이 자유의지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준다.

꺾을 수 없는 인간의 고집.
이 불가능의 영역속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눈물로, 참고 기다리는 아픔> 으로 찾아오셨다. 
그리고 삼위 하나님이 함께 우셨고, 기다리셨고, 아파하셨다.
나 같이 모자란 인간. 그 고집스런 나를 향한 한 사랑때문에...............

나는 오늘 내 고집을 꺾어내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오래참으시는 눈물 앞에 선다.
그리고 한참을 운다.

이 공허한 죄인의 마음이 하나님과 같이 우는 것 만큼 행복한 순간이 더 있을까?
이 울음이 영원히 멈추지 않기를 나는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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