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1일 화요일

감사 1

모든 만물보다 더욱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이 마음이라고 성경이 말씀한다.
붙잡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내 마음.
의로움이란 존재할래야 할 수 없는 이 거칠고 질긴 타락의 현실. 나의 마음.

그 마음 오늘도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과 사랑앞에 내어 맡기고,
무한한 하늘 그 깊은 창공으로 넘실넘실 떠오르는 연약한 풍선이 되어,
주님의 손에 내 모든 마음을 다 맡긴 사람이 되고
자유스러워 보이는 무중력의 비행으로 들어간다.

내 손 꼭 잡으신 하나님의 손끝에 나를 보호하시고 지켜내시고 붙잡아내시는 사랑이 전하여진다. 그래서 나는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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