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7일 수요일

텍사스에 비가 오다

지난 토요일 오후부터 하늘은 거의 매일 흐리고, 비는 거의 매일 내린다.
텍사스 여름치고는 매우 신기한 일이 아닐 없다.

테뉴어를 향한 근심과 염려를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의 기쁨으로 대신하라고 말씀하신다.


 죄로 인해 산산조각 나야만 하는 육신의 세계와,
새로운 생명의 나라로 발돋움하려는 영의 세계가 안에 <공존>함을 본다.
 약한 때에, 힘든 , 고난의 때에 하나님은 찾아오신다.


정녕 하나님 안에서 영혼의 근육이 힘을 얻고, 기쁨의 샘에서 생명수 같은 찬송이 흘러 나오게 하자.


주님은 우리와 동행하신다.
그리고 가까이에서 말씀하신다.
듣는 귀를 주시기를 바란다.


사방 두뼘도 안되는 가슴속 마음.
하나님이 마음 축복하셔서
생각, 눈물, 사랑, 헌신, 믿음, 찬양, 기쁨으로 채워주셔서,
복이 온누리로 흘러 나아가게 하시기를 기도드린다.

 덥지 않은 한적한 여름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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