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가시나무에 몸의 곳곳이 찔린다.
아프고, 고달프고, 끝날 것 같지 않은 이 아픔들이 오히려 친숙하다.
그런데도 죄에 깊이 감염된 영혼은 하나님을 찾을 줄을 모른다.
오히려 계속되는 생채기와 굳게 눌러 앉은 딱정이를 긁는 일이 더 익숙하다
문득 영혼 깊은 곳에서 퍼져 나오는 소리가 있다.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이 없다. 오직 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너의 구원은 시작되고, 온전히 완성될거야...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로 나아와라
그리고 너의 아픔을, 기도를 진심담아 고백해라.
나의 얼굴을 구해라"
예수께로 나의 삶을 데려가시는 성령님의 목소리이시다.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내게 깨우쳐 주시는,
영이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영...
바쁘고 멋지고 화려하고 얻기 원하던 모든 일 멈추고
나는 그 목소리에 화답한다.
"하나님 정말 오랫동안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가 주님께 다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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