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5일 토요일

일상속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임재하심

아내가 설겆이를 하다가 다리가 아플 때 삶의 의미도 없이 일하는 기계로 느껴질 때가 있다.
매일 반복되는 아이들과의 일상. 바쁜 남편을 챙겨주며....
반복되는 일상은 아내의 마음에 뻥 뚫린 구멍 하나를 만들어 놓았다. 
어느새 몸도 자주 아픈 것만 같은데, 산적한 <일거리>를 바라보며 하루가 하루처럼 지나간다.


남편이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인생의 목적"이 사라진듯 일하는 기계로 느껴질 때가 있다.
자존심, 능력의 한계, 의미있는 삶?
이런 말들은 단지 사치스러운 꿈인 것만 같은 곳 직장.
낯선 미국땅의 이방인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썩혀야 하는 마음들.
날마다 순간마다 struggle하며 밀려오는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회의가
남편인 나를 찾아온다.



아내여, 남편이여.
그럴 때마다 우리가 지금 손에 잡은 모든 일상의 일과들이
놀라우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러 떠난 <믿음의 여행길>에서 만난
축복의 통로들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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