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0일 수요일

True, whole prayer is nothing but love...(St. Augustine)
참된 기도란 곧 "사랑"이 전부다.

누가 사랑할 수 있는가? 
누가 도대체 하나님의 의를 "살아낼 수" 있는 사람인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죄악밖에는 없어보이는 우리 존재의 처참한 몰골을 가려줄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누가........누가...........?

육신이라는 철창감옥에 갇혀 미칠 것 같은 답답함을 껴안아야 하는 현실을 바라다본다.
그리고 나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의로까지 자라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바울의 고백을 떠올린다.
"죄인중의 괴수, 그 누구보다도 더 죄인인 나 바울은...."


댓글 없음:

댓글 쓰기